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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풍미'를 표현해주시겠어요?


레종에서 새롭게 출시한 ‘프렌치블랙’은 블랙 타바코가 함유된 독특한 풍미를 가진 제품입니다. 미쓰윤의 오랜 광고주인 KT&G는, 이국적인 향을 지닌 트렌디한 제품을, ‘프랑스의 예술적 감성’으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레종은 ‘독창성과 트렌디함’을 지속해서 추구하고 있지만, 시장 내 소비자들의 평가는 이와 반대로 ‘평범하거나 무난하다’는 의견이 보편적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광고들과는 조금은 차별성을 줄 수 있는 이미지여야겠다 판단하였고, 회의 끝에 사진보다는 프랑스의 예술적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그림이 적합하다고 협의하였습니다.


비흡연자도 맛을 상상할 수 있도록!


프랑스의 풍미와 감성을 제품의 맛과 함께 시안으로 표현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심의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제품의 특성상, 맛을 직접적으로 알려주는 메시지는 전달 불가하기 때문에 카피의 제약도 있었습니다. 결국, 명화를 활용하여 백 마디 카피보다 임팩트있는 이미지로 승부하자고 결정했습니다.
프랑스 태생 화가는 아니지만, 프랑스에서 여생을 보내며, 아름다운 프랑스를 화폭에 담아낸 위대한 화가, 고흐. 그의 진지한 자화상에 프랑스의 밤하늘을 담은 아름다운 명화를 접목하여, 사람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프렌치의 별이 빛나는 맛’이 완성되었습니다.


명작의 탄생


고흐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몇 번의 시도와 고뇌의 시간을 거쳤을까요? 그가 느낀 고뇌 끝에 맞이하는 달콤함을, 블랙타바코의 진한 맛 뒤의 달콤한 향으로 상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집행 이후 저희는 KT&G로부터 기쁜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레종 프렌치블랙이 최근 몇 년간 신규 출시한 담배들 중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적잖은 마켓 쉐어를 차지했다는 얘기였습니다. 고흐의 눈빛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건드렸기 때문일까요? 이번 광고를 통해 레종 프렌치블랙이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고흐의 명화 같은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기를 저희 미쓰윤은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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