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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시대에 고객이 원하는 광고

요즘은 산에도 섬에도 떡 하니 광고가 붙어 있습니다. 고객들은 더 이상 피신할 곳도 없습니다. 그래서 광고인들은 ‘광고 아닌듯한 광고’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고객들은 다 알아챕니다.
광고는 ‘광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시대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만들어진 광고와 매체는 당장 내일 죽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소비할 거리가 너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광고에 있어 경쟁관계는 ‘경쟁사’가 아닙니다. 콘텐츠 입니다. 난무하는 콘텐츠 사이에서 빛을 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되었든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삶의 방법과 가치를 주는 존재가 고객의 선택을 받습니다.

시대만 보지 말고, 사람을 보라!

미쓰윤은 빅히트를 쳤던 ‘폐3종 만화 시리즈’의 아성을 이어가 달라는 클라이언트의 요청을 받아 들고 고민했습니다. ‘서적’, ‘신문광고’, ‘한의학’이라는 전통적인 ‘틀’에 더 이상은 방법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라는 존재는 완벽하지 않기에, ‘틈’은 얼마든지 있었습니다. 미쓰윤은 ‘틀’을 깰 수 있는 ‘틈’을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틀’이 장벽이 될지, 디딤돌이 될지는 미쓰윤하기에 달렸던 것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것과 제품이 줄 수 있는 것에서 광고의 틈과 틀을 찾았습니다. 시대의 급 물살 너머에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직 세상에 ‘사랑’이 유효한 것처럼 ‘건강’ 또한 유효한 이야기였습니다. <편강 100세 길을 찾다>라는 제목처럼 건강에 초점을 맞추자 길이 보였습니다. 건강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쓰윤은 건강을 ‘잘’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사람의 손을 부여잡으니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그들의 마음으로 들어갈 길이 보였습니다. 미쓰윤은 ‘건강’이라는 ‘틈’을 찾았습니다.

건강 분야는 그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보다 신뢰감이 중요합니다. 그만큼 진정성 있는 ‘신뢰감’이 필요했습니다. <건강 100세 길을 찾다>처럼 실체를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신뢰감 있는 ‘틀’을 고민했습니다. ‘지난번 광고보다 더 기사식 광고다운 광고를 만들자!’ 미쓰윤이 찾은 ‘틀’은 광고라고 인지해도 기사로 읽어내게 만드는 진짜 ‘기사식 광고’ 였습니다.

그러자 ‘서적’은 ‘해결책’, ‘신문광고’는 ‘기사’, ‘한의학’은 ‘건강’이 되었습니다. ‘건강’의 ‘해결책’을 알려주는 ‘기사’는 고객에게 매우 유익한 존재였습니다. 하나의 의미 있는 콘텐츠로 삶의 가치를 줄 수 있는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콜을 부르는 신문광고

신문 헤드라인의 소비는 ‘필요’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미쓰윤은 그 ‘필요’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 헤드라인을 작성하기 위해 수많은 신문 기사의 헤드라인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상황에 따른 심층적인 고객 조사를 통해 ‘필요’의 조건들을 갖추어 갔습니다. 독자 스스로 마침표를 찍게 하기 위해 조사 하고 또 조사 했습니다. 고객은 멋있는 카피를 원하지 않습니다. 깊은 울림을 원하지 않습니다. 재미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필요하면 그만입니다. 그래서 미쓰윤은 설정한 광고 목표 달성을 위해 헤드라인과 바디카피에 명분을 듬뿍 더했습니다.

광고이지만 나에게 정말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광고. 나의 어려운 질환을 친절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준 광고에 고객들은 응답했습니다. 지난 광고 후반기 평균 콜수의 2.6배가 넘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는 ‘폐3종 만화 시리즈’의 광고 피로도를 가뿐히 극복하고, <편강 100세 길을 찾다>에 쌓인 신뢰도을 더욱 두텁게 만든 결과였습니다. 미쓰윤은 사람의 진리를 찾고 광고의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시대는 변해도 사람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광고의 미래는 사람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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