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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의 매직, 미쓰윤 '트위터' 광고
-바람 빠진 ‘러버덕’ 대하는 편강한의원 SNS의 자세


2014년 10월 14일부터 한국을 찾은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 중이었습니다. 이 초대형 고무오리는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공공미술 작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작품으로 지난 2007년부터 전 세계 14개 도시를 다니며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서울 전시에서도 엄청난 호응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러버덕 설치 첫날부터 기계 이상으로 바람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바람이 빠진 러버덕 사진을 보며 수많은 네티즌들과 기업의 SNS 계정들은 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편강한의원의 SNS 광고 대행을 하고 있는 미쓰윤 역시 SNS 상에 재치 있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러버덕에 편강탕 문구를 달았어야 했는데...편강탕 먹고 일어나 러버덕!”, “편강탕 파우치도 크게 만들어서 양재천에 띄워야겠어요.”, “아토피! 비염! 천식! 러버덕에 편강탕!”이라는 트윗을 날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리트윗이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미쓰윤은 한 발 더 나아가 바람 빠진 러버덕에 편강탕 광고 문구를 덧붙인데다가 오리의 효능에 대한 게시물을 게재하였고 결국 이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미쓰윤은 모든 편강한의원 SNS 계정에 ‘오리의 효능’ 게시물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편강한의원 계정을 통해 올라간 ‘오리의 효능’ 트위터 게시물은 리트윗 1,520회와 관심글 176회를 기록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목받았습니다. SNS에서 화제가 된 게시물을 기사로 작성하는 <위키트리>에서 러버덕 관련 편강한의원의 SNS 활동이 연일 화제라며 보도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다수의 매체에서 ‘인기몰이 중인 편강한의원 SNS’라는 헤드로 기사를 작성하여 배포하기도 하였습니다.

미쓰윤의 시기적절하고 재치 있는 게시물 업로드로 인해 따로 광고비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각종 매체사의 자발적인 보도자료 송출 및 SNS 바이럴 확산으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본 셈입니다.


급기야 편강한의원 인스타그램의 편강탕 게시물에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이 우는 댓글을 남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미쓰윤은 편강한의원 SNS 계정을 통해 다시 “어제 올린 러버덕 글에 러버덕이 답변을 달았네요ㅋㅋㅋㅋ 진심이 아니었습니다! 러버덕아 아프지마ㅜ 러버덕은 먹는 오리가 아닙니다! 고무라서요!”라며 대응했습니다. 편강한의원 인스타그램의 러버덕 게시물 역시 좋아요 191회를 기록하며, 아시아 경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편강한의원 SNS를 언급한 기사가 송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잠실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6층)에 있는 러버덕 모형을 찾아가 편강탕 모자를 씌우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러버덕에 대한 앞으로의 편강한의원 SNS 계정 반응이 궁금하다는 등 수많은 네티즌들과 매체 사이에서 편강한의원의 SNS는 지속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는 물론 인스타그램까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하는 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기업들 역시 많은 이들과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SNS 마케팅을 실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페북지기’, ‘트윗지기’라는 새로운 직업까지 탄생했을 정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SNS와 광고의 결합은 그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NS 마케팅을 자칫 잘못 진행하게 되면 광고는 역시 그저 광고일 뿐이라는 인상만 남기고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기 쉽습니다.

미쓰윤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마케팅이란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골적으로 광고임이 드러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상황 속에서 광고를 접하게 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있어 주목도도 높고,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도 생길뿐더러 브랜드 제품 구매욕구 증가를 더욱 크게 기대할 수 있습니다.
  • AE
    장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