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영기획팀의 안정모 차장입니다. (영어 이름은 Joshep입니다.) 벌써 종합광고대행사 ‘미쓰윤’에서 일한 지도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이 넘게 흘렀네요. 처음 영어 이름으로 직원들과 소통할 때 많은 어색함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영어 이름이 아니라 한글 이름을 사용하면 어색할 정도로 많이 적응된 것 같습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지향하여 영어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에 처음엔 많이 낯설기만 했지만, 실제로 영어 이름을 사용하면서 직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해보니 굉장히 편하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고, 실행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는 경영지원팀에서 인사업무 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 기에는 총무업무의 비중이 높았지만, 차츰 인사업무로 전환되면서 지금은 인사업무만을 중점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처럼 알맞은 인재를 알맞은 자리에 채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수인 광고업에서 중요한 HR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한편으로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에 대해 두려움 없이 마주하며 발전해 나가는 사명 그대로의 ‘미쓰윤’. 즉 젊고 활기찬 회사입니다. 미쓰윤은 광고 제작 특성상 서로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일하고 있으며,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하는 협업이 많은 회사인데요. 자율적인 조직문화로 인해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었으며, 특히 건의했던 많은 제도와 의견들이 실제로 반영되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나아가 회사의 개인이 함께 성장해 나간다는 느낌이 많이 들게 되어 한편으로는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현재 미쓰윤은 창립 10년 차로 매출액 100억이 넘는 중견 종합광고대행사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고 더 많은 광고주분들의 매출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종합광고대행사로써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도전하는 미쓰윤이 될 것입니다. 회사의 비전인 ‘Sales Leading Agency’와 같이 광고주의 수익을 최대로 이끌 수 있는 회사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많은 브랜드를 경험하며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최근 들어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풍토에 따라 미쓰윤도 마찬가지로 워라밸을 지향하며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행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따라서, 직원들의 업무환경과 삶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쓰윤은 과거 10년간도 그래왔듯이 계속 성장해 나가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종합광고대행사입니다. 회사와 더불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능력도 키우며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미쓰윤을 감히 추천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일할 시회가 많이 마련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많이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합니다. 지금 바로 채용공고를 확인하시고 서둘러 지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미쓰윤 제작 2팀 아트디렉터 줄리아입니다. 광고일을 한지는 10년 차이고 미쓰윤에서 일한 지 벌써 7년이 넘었네요, 흔히 고인 물이라고 하죠. 하하; 제가 미쓰윤에 오게 된 이유는 이 홈페이지를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실만한 편강탕 광고와 컷부 광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죠.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열린 생각을 그리고 흔히 아는 광고의 틀을 깨부수고자 하는 도전적인 저의 광고 가치관과 취향에 잘 맞았기에 미쓰윤과도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와보니 창의성을 중시하는 분위기라서 기뻤습니다.

아트디렉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트디렉터란 광고를 제작함에 있어 OOH, 디지털, 지면, TVC, 바이럴 등 ATL또는 그 외에 포함해 있는 모든 아트웍에 대하여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제작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설명 드리면 좋을 텐데, 제가 하는 일을 문장으로 표현할 때는 항상 어렵네요…

회사마다 장단점은 당연히 있고 미쓰윤은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복장 자유입니다, 저는 제로 웨이스트를 가장한 너드룩을 즐깁니다. 몇 년째 쪼리에 추리닝 몇 가지를 돌려 입고 다니는데 그 누구도 저의 복장에 대하여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희 팀 동료는 저보다 더해 각설이 룩으로 입고 다니고요. 농담입니다:) 물론 옷을 잘 입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얼마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하는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팀이 열심히 만든 광고가 온에어 되었을 때, 고난과 역경을 뚫고 PT를 수주했을 때도 물론 즐겁겠지만 제일 즐거울 때는 부끄럽게도 잘한다! 잘한다! 칭찬받을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칭찬해 줄 수로 의욕이 돋는 스타일이거든요. 다행히도 저희 팀 CD님께서 칭찬에 인색하지 않으신 분이라 함께 일할수록 기운이 돋습니다. 어떤 광고 회사에 가도 PT를 따거나 온에어는 할 수 있지만 좋은 팀원, 좋은 CD님을 만나는 것은 천운이거든요. 이렇게 좋은 팀원들과 함께 머리 싸고 고민하고 가끔 투닥거리면서 싸우며 일할 때도 즐겁네요.

코이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법칙이나 명언을 이야기하면 꼰대라고 하던데 이걸 보시는 분은 공감하실 거예요, 코이란 일본 비단 인어 종류 중 하나인데 어항 크기가 작으면 작게 자라고 강이나 하천에 풀어놓고 키우면 크기가 일 미터 가까이 자란다고 하더군요. 사람도 그 코이란 물고기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리밋을 정해놓으면 딱 그 정도로 자라게 됩니다. 단정 짓지 말고 한계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부딪히세요.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쓰윤이란 자유로운 강물 속에서 경험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즐겁게 광고하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미쓰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미쓰윤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남의 일” 대행해 주는 광고대행사는 서러워서 더 이상 못 다니겠다며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내 일” 하려고 미쓰윤에 온, 퍼포먼스팀 Sophie입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발을 내딛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미쓰윤에서 5번의 벚꽃을 맞이했어요. “남의 일”이라고 표현했지만 사실 광고대행사에 재직하면서 한 번도 내 광고주의 일을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광고주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더 자주, 깊게 들여다 봐주고 싶어요. 미쓰윤은 인하우스 광고대행사로 출발한 종합 광고대행사이기 때문에 이런 저의 마음을 존중해 주고, 필요로 해주는 곳입니다. 내 일이 하고 싶었던 저의 매일이 궁금하시죠?

미쓰윤은 광고주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하는 Sales Leading Agency이고, 저는 그런 미쓰윤에서 Sales Leading Specialist가 되기 위해 광고주의 매출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기존의 것을 발전시키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좁게는 광고 소재 하나에서부터 넓게는 프로모션까지, 기획, 실행, 분석! 광고주의 매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라면 가능하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보태려고 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기획한 전략에 따라 세팅한 광고가 정확히 코어 타겟에게 가닿아서 그들의 반응과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것을 보는 일은 언제나 짜릿하고 즐겁습니다.

아직 갈 길이 한참 멀었지만, 성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나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면 안 된다는 걸 미쓰윤에서 배웠습니다. 직급이 낮아서, 경력이 없어서, 그리고 나이가 어려서 “여기까지”가 내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고 주저하기가 얼마나 쉬운가요? 하지만 정체와 매너리즘은 바로 거기에서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미쓰윤은 개개인의 아이디어와 의지를 존중해 주는 회사입니다. 깨지고 깎일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혹은 두렵더라도 용기를 내어 반짝반짝한 내 아이디어를 선임들에게 내놓고 피드백을 자주 받아야 비로소 성장할 기회도, 실행할 기회도 오더라고요. 당장 눈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다 보면 이걸 잊기가 참 쉬워서 저도 자주 상기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광고대행업의 특성상 맞닥뜨려야 하는 어려움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럴 때 다른 누구보다도 같은 어려움을 겪고,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고 좋은 비타민이었어요. 미쓰윤에서 좋은 동료들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앞으로 만나게 될 여러분께도 제가 큰 힘이고 좋은 비타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생각과 열정을 선뜻 나누어주실 여러분, 한계를 열고 나와 우리 미쓰윤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기획1팀, 정주희팀장(JENNY)입니다. 소위 말하는 B급광고가 거의 없다시피 하던 시절, 편강한의원 광고를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광고인이라면 이런 용기 있는 회사에 한번쯤 다녀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그 생각이 인연의 계기가 되어 벌써 7년째 미쓰윤과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정상품이나 브랜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고, 효율적으로 광고가 운영될 수 있도록집행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광고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죠. 광고의 영역이 넓고 다양해지면서,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과 운영방법에 대한 고민도 다양해졌는데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한 아이디어가 목표달성을 위한 역할을 해낼 때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쓰윤에 입사를 하고 7년동안 미쓰윤에도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회사가 생각하고 있는 ‘광고, 그리고 광고대행사의 역할’은 변함이 없었고,지금도 늘 그 생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미쓰윤은 ‘Sales Leading Agency’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광고의 목적을 광고주의 매출성장에 두고 있습니다.광고주의 매출성장을 목표로 흔들리지 않고 걸어온 미쓰윤은 광고주의 목표달성 뿐 아니라스스로도 많은 성장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작은 회사로 시작했던 미쓰윤, 지금은 매출액 100억이 넘는 중견 종합광고대행사가 되었고, 지금도 열심히 광고주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일을 하며 지냅니다. 그래서 일을 하는 시간이 즐거워야하고, 또 그 시간들이 나를 성장시킬 수 있어야합니다.미쓰윤에는 즐겁게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직원간의 배려는 물론 직원들을 위한회사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또 언제든 성장을 위한 기회가 마련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함께 즐겁게 광고하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미쓰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미쓰윤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