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TS

프롬바이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집행일 : 2018.05 집행매체 : TV/OOH
생소하고 기억하기 어려운 브랜드 네임의 인지도 확보가 관건이었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모델의 이미지에 편승하기보다는 브랜드 네임에 집중했습니다. 보스의 ‘Bos‘를 ‘Boss‘로 관절의 ‘관절‘을 ‘사찰‘로 부르는 언어유희로 브랜드 네임과 제품의 기능을 동시에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 인지도 향상에 이바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