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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개념플러스유형 바이럴

집행일 : 2018.01 집행매체 : Digital/Digital SA
캠페인의 과제는 ‘개념과 유형을 한 번에’ 공부할 수 있음을 쉽게 이해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미쓰윤은 하이브리드의 의미를 담은 ‘개플댄스’를 고안했습니다. 실제 학생들의 에피소드를 녹인 짧은 드라마에 난이도가 다른 개플댄스를 녹인 3편의 시리즈 광고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