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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일 : 2015.11 집행매체 : TV
브랜드 네이밍의 오인지는 없애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일회성 서비스의 니즈를 높이기 위해 ‘주부가 될 수 없는 날엔, 대리주부’라는 슬로건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대리주부가 가사 전문가로 인지되도록 ‘대부’라는 컨셉을 적용하여 가사 청소의 대부, 가사 음식의 대부, 베이비시터의 대부를 ‘뒤처리 깔끔하기로 유명한 분’, 칼 잘 쓰는 분’, ‘애들이 꼼짝도 못 하는 분’으로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