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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업

라덴트 런칭

30초

15초

집행일 : 2018.04 집행매체 : TV
라덴트는 씹는 치약입니다. 고민은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시장에 진입한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미쓰윤은 씹는다라는 차별점에 집중했습니다. ‘씹는다’를 각인시키기 위해 ‘꼭꼭’이라는 키워드를 개발, ‘꼭꼭 씹는다’라는 의미와 양치가 필요하지만 어려운 다양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라덴트라는 의미가 전달되도록 하였습니다. 가수 홍진영의 발랄한 CM송은 주목도를 높이며 메시지 전달력을 배가시켰습니다.